Aquí teniu la introducció dels seus autors, un matrimoni nascut de les ganes de conèixer idiomes i cultures:
Hola!, yo soy Robert. Hola soy Jumi. Somos una pareja valenciano-coreana.
Nos conocimos en 2006, de casualidad. Yo buscaba gente de otros países que hablaran castellano, para conocer otras culturas, musica, cosas, etc. Yo buscaba los españoles para practicar mi español. Y nos encontramos!! ^_^
Estuvimos mucho tiempo hablando por internet. A finales de 2007 fui a Corea por ella, me tenía muy tonto!!. Estuve sólo tres meses y tuve que volver, que triste!, pero... En 2008 vine aquí a Valencia por él y me quedé.
Hemos vivido juntos todo este tiempo y en Julio de 2009... ¡¡¡nos casamos!!!. Llevaba un año y más sin ver a mi familia, la echaba mucho de menos. Por suerte hemos podido volver a Corea juntos hace poco, y disfrutamos mucho esos 25 días.Ya soy casi casi coreano. ^__^.
Ahora vivimos en Valencia pero en el futuro... no sabemos. Estamos juntos que es lo más importante. Esto si que es una verdadera Paella de Kimchi.
Bienvenidos a nuestro blog!.
안녕하세요. 저는 로베르트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주미입니다. 저희는 발렌시아 - 한국인 커플이에요.
우리는 2006년에 우연히 서로 알게 되었어요. 저는 다른나라의 문화와 음악 등에 관심이 있어 스페인어를 할 줄 아는 다른 나라 사람을 찾고 있었어요. 저는 스페인어를 연습하기 위해 스페인 사람을 찾고 있었어요. 그래서 우리는 서로 알게 되었어요.^_^ ㅎㅎ
우리는 인터넷으로 오랜시간 채팅도 했고 메일도 썼어요. 저는 2007년 말에 주미때문에 한국에 가게 되었고 주미가 너무 좋아서 제 자신이 바보처럼 느껴졌어요. -_-; 그러나 전 3개월밖에 한국에 머물 수 없었고 다시 스페인에 돌아와야 해서 너무 너무 슬펐어요. ㅠ.ㅠ 그래서 2008년에 제가 로베르트를 찾아서 스페인에 왔고 그와 살기 위해 남게 되었어요.
그때부터 우리는 지금까지 함께 살았어요. 드디어 2009년 7월에 결혼을 했어요. 전 일년이상 우리 가족을 보지 못해 아주 많이 우리가족을 그리워 했지요. 행운이었는지 우리는 얼마전에 한국에 같이 돌아갈 수 있었고 25일간 정말 한국에서 잘 지냈답니다. 전 이제 거의 한국사람이 다 됐어요. ㅋㅋ
현재 우리는 발렌시아에 살고 있어요. 그러나 미래에는???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르죠!!! ㅋㅋㅋ 함께 있을 수 있다는 것이 제일 중요한거라고 생각해요. 이것이 제대로 된 빠에야 데 김치입니다. 하하하
우리 블로그에 오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hey Jordi, gràcies per la publicitat ^_^
ResponEliminagràcies a vosaltres per fer un blog tan especial i interessant!
ResponElimina^_^
quin blog més currat sun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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